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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왈도가 리뷰한 시몬스 26년 TVCF 브랜드 캠페인 광고 해석

최신 해외 마케팅 트렌드를 소개해드리는 WLDO (Who Letta Dogs Out) 5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 WLDO 채널에서 4월 30일날 공개한 시몬스침대 신규 26년 브랜드캠페인 영상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TITLE 부터 “퀄리티 미쳤다” 힐링의 시몬스 광고 이렇게 작성한 것 부터, 이번에도 상당히 완성도가 있는 시몬스 광고를 또 뽑아냈구나? 하는 기대가 되더라구요.
 보통 사람들이 시몬스 하면 혼수침대 맛집으로 알고 있지만, 광고업계에선 광고맛집으로도 유명하거든요.



26년 시몬스 신규 브랜드캠페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 (LIFE IS COMFORT)의 광고영상은 총 5편인데 제품(=침대)을 전면에 내세우는 대신 브랜드 이미지와 경험을 택했고 ‘편안함’이라는 감각을 체험하게 만드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시몬스침대 광고 브랜드캠페인이 라이프 이즈 컴포트 (LIFE IS COMFORT)로 하게 된 배경이 놀라웠는데요. 
 


요즘 같은 전쟁, 경기 침체, 불확실성 등 코로나 시절보다 더 복잡하고 피곤한 시점에 ‘흔들리지 않는 삶을 지켜내자’라는 희망적 힐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시몬스는 이전 코로나 시절 전국민이 지쳐 있을 때, OSV 브랜드캠페인을 통해 2022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죠. 
 


이번 시몬스 광고 총 5편 모두 상황설정은 다르나 주변은 혼란스러운데 인물(=주인공)은 초연적인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애플의 아이팟 광고가 바로 연상될 정도로 유사한 구조인 동시에
 


애플의 아이팟을 착용하는 순간 주변의 복잡거림이 다 사라지면서 개인의 무드에 빠짐
혼돈적 상황을 초연한 흔들리지 않은 태도로 이겨냄 


시몬스 이번 광고에 아이팟 제품만 넣으면 애플 광고가 될 정도로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광고라서 평가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는데,

 


로케이션, 빛의활용, 다인원의 동선, 카메라 워크 등 크리에이티브 뿐만 아니라 결과물 로컬 광고 이상 수준이다 라고 평가했으며


미친듯한 디테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예를 들면, 스트리트 편의 경우엔 한 장면에서만 24개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이 이벤트들이 동시에 정확하게 맞물려야 했다고 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 시몬스는 촬영 전에 3D 프리비주얼 이미지를 먼저 제작해 동선과 타이밍 등 시뮬레이션을 완벽해 질때까지 했다고 하죠.
 


그리고 이번 시몬스침대 광고,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의 ‘편안함’을 전달하기 위해 촬영지도 해외(스페인, 태국)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특히, 스페인 마드리는 ‘편안함’을 전달하는 장소로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마드리드 특유의 낙천적인 분위기를 지닌 도시 특성을 반영해 고른 것이 아닌가 싶어요.


촬영 규모도 영화촬영과 맞먹는 수준으로 셋팅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200명 이상의 스태프와 50명 이상의 모델 20대 이상의 카메라 등 투입해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영상에 AI와 BGM이 없는데 NO AI & NO BGM 전략으로 사용했는데 AI 생성형 콘텐츠가 범람하는 요즘 광고 시장에서 AI 기술을 걷어내고 100% 순수 아날로그 필름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시몬스의 신규 시몬스광고가 궁금하신 분들은, 왈도 리뷰를 보시고 시몬스 광고 영상 속 숨겨진 디테일 등 찾아보면서 한번 봐보시면 더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